갤럭시탭 울트라 성능 아이패드 프로 M4 벤치마크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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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홍연화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테크 기기들을 닦고 정리하는 것이 제 하루의 시작이랍니다. IT 기기에 관심이 많다 보니 새로운 태블릿이 출시될 때마다 통장 잔고가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오늘은 최근 가장 핫한 두 대장급 태블릿의 성능을 낱낱이 파헤쳐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갤럭시탭 울트라 시리즈와 아이패드 프로 M4의 성능 비교 분석입니다.
성능이 아무리 좋다고 광고를 해도 직접 써보지 않으면 그 진가를 알기 어렵잖아요. 특히 벤치마크 점수라는 게 숫자 놀음처럼 보이지만 실사용 환경에서 체감되는 속도 차이는 분명 존재하더라고요. 두 제품 모두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상위 라인업이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라서 한 번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하거든요.
제가 그동안 두 기기를 번갈아 가며 메인 태블릿으로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단점을 확실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스펙 시트에 적힌 복잡한 용어들은 걷어내고 실생활에서 느낀 리얼한 후기와 벤치마크 결과를 토대로 비교해 드릴 테니 끝까지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긱벤치 및 그래픽 벤치마크 정면승부
가장 궁금해하실 핵심 성능 지표인 벤치마크 점수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에 탑재된 M4 칩셋은 괴물 같은 성능을 보여주더라고요. 긱벤치 6 기준으로 싱글코어 점수가 3,700점을 넘나들고 멀티코어는 14,000점을 가볍게 상회합니다. 이는 웬만한 노트북 프로세서를 뺨치는 수준이라 작업할 때 버벅임이라는 단어 자체를 잊게 만듭니다.
| 갤럭시탭 울트라 성능 아이패드 프로 M4 벤치마크 정면승부 |
반면 갤럭시탭 울트라 시리즈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 칩셋 혹은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며 성능 향상을 꾀했습니다. 긱벤치 멀티코어 점수가 대략 7,000점대 중후반에서 8,000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어요. 일상적인 웹서핑이나 다중 작업에는 차고 넘치는 성능이지만 단순 연산 능력만 놓고 보면 M4의 판정승입니다.
그래픽 성능을 측정하는 3DMark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테스트에서도 격차가 도드라집니다. M4 아이패드는 압도적인 GPU 프레임을 유지하며 3D 렌더링이나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장시간 구동해도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었습니다. 갤럭시탭도 훌륭한 방열 설계 덕분에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지만 절대적인 그래픽 파워에서는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구분 | 아이패드 프로 M4 (13인치) | 갤럭시탭 S10 울트라 |
|---|---|---|
| 탑재 프로세서 | Apple M4 칩 | MediaTek Dimensity 9300+ |
| 싱글코어 점수 | 약 3,700점대 | 약 2,200점대 |
| 멀티코어 점수 | 약 14,500점대 | 약 7,500점대 |
| 디스플레이 종류 | 탠덤 OLED (Ultra Retina XDR) | 다이내믹 AMOLED 2X |
| 기본 제공 펜 | 별도 구매 (애플펜슬 프로) | S펜 기본 포함 |
2. 화면 크기와 디스플레이 화질 비교
화면을 보는 맛은 두 기기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4는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해서 화면 밝기가 무려 1600니트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야외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강한 햇빛 아래 작업을 해도 화면이 쨍하게 잘 보여서 감탄했습니다.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의 대비가 명확해서 HDR 영상 편집을 할 때 색감 왜곡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갤럭시탭 울트라는 14.6인치라는 거대한 화면 크기 자체가 깡패 수준입니다.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이 탑재되어 색감이 굉장히 화사하고 풍부하게 표현되더라고요. 비율도 16:10에 가까워서 영화나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때 위아래 레터박스가 거의 남지 않아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화면 반사 방지 코팅도 훌륭하게 처리되어 형광등 밑에서도 눈이 덜 피로했습니다.
다만 무게와 휴대성 측면에서는 확실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13인치는 이전 세대보다 두께가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져서 한 손으로 들고 보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더라고요. 갤럭시탭 울트라는 화면이 워낙 광활하다 보니 파우치에 넣고 다닐 때 백팩이 아니면 수납하기가 꽤나 버거웠습니다. 들고 쓰기보다는 책상 위에 거치해 두고 쓰는 용도에 어울리는 크기입니다.
실내에서 거치해 두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 영상 시청 비중이 70% 이상이라면 화면이 넓은 갤럭시탭 울트라가 유리합니다. 반면 외부 이동이 잦고 정밀한 색보정 작업이 필요하다면 탠덤 OLED의 아이패드 프로 M4를 추천해 드려요.
3. 14.6인치 울트라 모델 구매 실패담
여기서 제 눈물겨운 실패담을 하나 들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갤럭시탭 울트라 모델을 처음 구매했을 때의 일인데요. 화면은 무조건 거거익선이라는 생각에 아무런 고민 없이 가장 큰 14.6인치 모델을 덜컥 결제해 버렸습니다. 화면이 크니까 침대에 누워서 웹소설도 보고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배송을 받고 침대에 누워서 사용해 보니 제 손목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케이스까지 씌우니까 무게가 거의 1kg에 육박해서 10분만 들고 있어도 팔꿈치와 어깨가 저려왔습니다. 결국 누워서 쓰다가 얼굴에 떨어뜨리는 대참사가 발생했고, 코뼈가 주저앉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침대 근처에는 얼씬도 못 하게 매달아 두는 거치대를 따로 사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할 때 지하철 안에서 꺼내 쓰기에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의식되더라고요. 화면이 워낙 광활하다 보니 제가 카카오톡을 하거나 일기를 쓰는 내용이 옆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태블릿의 본질적인 매력인 휴대성을 간과하고 무조건 큰 것만 고집했다가 한동안 서랍 속에 방치해 두었던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본인의 사용 패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울트라 사이즈는 일반적인 독서나 대중교통 이용 시 손에 들고 쓰기에는 부적합한 크기입니다. 미니 노트북에 가까운 크기이므로 반드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무게감을 확인한 뒤에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필기감과 영상 편집 생산성 비교 경험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하면서 생산성 작업을 할 때의 체감 차이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필기감 영역에서는 확실히 갤럭시탭의 S펜이 제 취향에 딱 맞더라고요. 펜촉 끝부분이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화면에 닿을 때 쫀득쫀득하게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진짜 종이에 연필로 사각사각 글씨를 쓰는 듯한 아날로그 감성을 잘 살려내서 장시간 필기를 해도 손가락 마디가 덜 아팠습니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프로의 조합은 딱딱한 유리판 위에 플라스틱을 두드리는 듯한 통통 소리가 납니다. 이 부분은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해결되지만, 대신 화면 화질이 자글자글해지는 단점이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애플펜슬 프로의 반응 속도와 펜을 굴렸을 때 선 굵기가 변하는 배럴 롤 기능 등은 드로잉 전문 작업을 할 때 엄청난 편리함을 선사했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음악 작업 같은 무거운 생산성 영역으로 넘어가면 아이패드 프로 M4의 독무대가 펼쳐집니다. 루마퓨전이나 파이널 컷 프로를 구동해 보면 4K 멀티캠 영상을 여러 개 얹어도 렌더링 속도가 막힘없이 시원하게 뻗어나갑니다. 갤럭시탭에서도 루마퓨전이나 클립스튜디오를 지원하지만 최적화 수준이나 앱 생태계의 다양성 면에서는 여전히 아이패드OS가 한 수 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성능적인 부분에서 두 기기의 체감 차이가 큰가요?
A. 단순 문서 작성이나 유튜브 시청 시에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고사양 3D 게임을 구동하거나 4K 영상 인코딩 작업을 할 때는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가 눈에 띄게 빠릅니다.
Q. 갤럭시탭은 펜이 기본 제공되는데 아이패드는 따로 사야 하나요?
A. 네, 맞습니다. 갤럭시탭은 박스 안에 S펜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 지출이 없습니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펜슬 프로를 약 10만 원대 중후반에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Q. 화면 반사 방지 처리는 어느 쪽이 더 우수한가요?
A. 갤럭시탭 울트라 시리즈에 적용된 반사 방지 코팅이 빛 반사를 줄여주는 데 매우 탁월합니다. 아이패드는 나노 텍스처 옵션을 선택해야 반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Q. 배터리 사용 시간은 실제로 어떤가요?
A.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 자체가 큰 갤럭시탭 울트라가 대기 전력 및 일반적인 영상 시청 시 배터리가 더 오래 버티는 경향을 보입니다.
Q. 대학생 필기용으로는 어떤 제품을 더 추천하시나요?
A. PDF 논문을 많이 보고 필기 위주로 공부하신다면 필기감이 쫀득하고 화면 비율이 넉넉한 갤럭시탭 울트라 혹은 플러스 모델을 권해드립니다.
Q. 아이패드 M4의 탠덤 OLED와 일반 OLED의 차이가 큰가요?
A. 두 개의 OLED 패널을 쌓아 올려 밝기를 극대화한 기술입니다. 일반 OLED보다 수명이 길고 전체 화면 밝기가 균일하게 밝아서 HDR 콘텐츠를 볼 때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Q. 윈도우 PC와의 연동성은 어떤가요?
A. 윈도우 환경의 노트북을 사용 중이시라면 세컨드 스크린이나 파일 전송 등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탭이 훨씬 유기적으로 작동합니다.
Q. 가성비 관점에서는 어떤 기기가 유리할까요?
A. 전반적인 기기 가격과 기본 펜 제공 여부를 고려했을 때 갤럭시탭 울트라가 아이패드 프로 M4 대비 지출 비용이 적어 가성비 측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압도적인 칩셋 성능과 정밀한 그래픽 작업, 가벼운 휴대성을 원하신다면 아이패드 프로 M4가 훌륭한 답안지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광활한 대화면에서 즐기는 시원한 영상 시청, 부드러운 필기감, 그리고 윈도우 환경과의 유기적인 연동성을 중시하신다면 갤럭시탭 울트라가 더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주 사용 목적과 예산 범위를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후회 없는 소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개: 10년 차 테크 및 생활 밀착형 정보 블로거 홍연화입니다. 일상 속 다양한 전자기기를 직접 구매하고 장기간 사용해 보며 얻은 리얼한 팁들을 이웃분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면책조항: 본 포스팅에 언급된 벤치마크 수치 및 사용 경험은 개인의 테스트 환경과 주관적 기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공식 스펙과 세부 조건을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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